베트남에서만 파는 제품인듯한데 대전에 갔다가 호창이에게 하나 얻어 온 제품.
패키지 디자인은 더위사냥을 축소시켜놓은것 같은 생김새의, 뭐라 정확한 이름을 규정하기 힘든 다면체.
저 안에 액상으로 커피액이 들어있는 형태. 커피액은 그냥 마시면 굉장히 진한 느낌이라 물과 얼음을 섞어먹어야 할것 같은데,
제품에 정확히 어떻게 먹으라고 되어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
대충 저 커피액과 물을 1:1정도 섞고 얼음을 넣어서 먹으니 맛이 좋습니다. (머리카락 거슬림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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